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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취약계층 아동 ‘희망 공부방 조성’ 사업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희망 공부방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책상 세트 등을 지원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총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학습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취약계층 아동을 선정하고,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의 책상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별 주거환경과 아동의 필요를 고려해 책상·의자·책장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사업 전후 학습환경을 점검해 지원 효과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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