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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섬한강공원 자양나들목 입구 해충기피분사기 |
[뉴스앤톡] 광진구는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야외활동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이많은 산책로와 한강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분사기’를 확대 설치했다.
구는 기존 아차산 초입에 운영 중인 3대에 이어, ▲긴고랑계곡 초입 ▲뚝섬한강공원 자양나들목 입구에 각각 1대씩을 추가 도입해 총 5대의 해충기피제분사기를 운영한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작동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잡고 옷이나 신발, 모자 등에 분사하는 방식이다.등산이나 산책 등 야외활동을 하기 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모기·진드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기 전면에 올바른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안내문을 부착하고, 정기적인 약제 보충과 시설 점검을 실시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외활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해충기피제분사기를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방역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광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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