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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학력지원단 전문성 강화 연수 |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0일, 서산 관내 회의실에서 '2026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하며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학습·심리적 특성을 가진 학생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지원단의 통합적 지도 역량을 높이고, 아동의 발달 특성과 기질에 따른 맞춤형 교수 전략을 익혀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보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12명이 참여하며, 7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연수는 6월 12일 진행됐으며, 이후 정기적인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슈타이너사상연구소 대표 김훈태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김 강사는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교사와 충청남도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학생의 발달 특성에 기반한 교육과 상담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연수에서는 아동의 발달 단계와 기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지도 방법을 익히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마다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원인과 성장의 속도는 모두 다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지원단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여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교육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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