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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 진행된 광진구 건강생활실천 및 대사증후군관리 캠페인 |
[뉴스앤톡] 광진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 종합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건강증진사업 평가는 지역 특성과 건강 수준을 반영한 성과지표 설정, 사업목표 달성도, 지역자원 연계 등을 기준으로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 등 전국 지자체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번 수상으로 광진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취약지역과 대상자를 설정하고,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관리,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등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구는 걷기, 금연, 절주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역별·체력수준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 인원이 2024년 1625명에서 2025년 4677명으로 늘었고, 걷기 실천율도 68.5%에서 73.2%로 상승했다.
또한 금연구역 지도점검과 신규 금연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건대맛의거리 일대 만취예방 프로젝트를 운영해 생활권 중심의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했다.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는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향상과 예방에 주력했다.
보건소와 보건지소, 지역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찾아가는 건강교실, 경로당 순회교육 등을 운영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는 지역 의원 49개소와 환자 1만 2457명이 참여했으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약물관리 서비스도 병행했다.
또한, 생애주기와 대상별 특성에 따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아동·청소년 구강건강 관리,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어르신 건강관리 등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건강 취약지역에 역량을 집중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도 힘썼다.
유기적인 지역자원 연계 역시 호평을 받았다.
의료·교육기관,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이 긴밀히 협력한 것은 물론, ‘만취예방거리 협의체’ 구성, ‘서울대 예방치학교실’과의 관학 협력,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연계 등 신규 자원 발굴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광진구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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