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중학교 전탁평,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용사급 은메달 획득 !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5: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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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변경의 도전 넘어 전국 정상 기량 입증!
▲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씨름대회 은메달

[뉴스앤톡] 의성중학교(교장 전영신) 씨름부 3학년 전탁평 선수가 7월 2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중등부 용사급(80kg 이하)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정상급 선수로서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탁평 학생은 직전 전국대회부터 체급을 올린 가운데 이미 용사급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대회 또한 용사급으로 체급을 유지하며 도전에 나섰다. 체급이 올라가면서 신체 조건이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흔들림 없는 경기력과 강한 정신력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탁평 선수는 올해에만 전국 규모 대회에서 네 차례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수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 극복의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전탁평 학생뿐만 아니라 의성중학교 씨름부 선수들 모두가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학교의 명예는 물론 경북 씨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성중학교 씨름부를 이끌고 있는 노재준 씨름감독의 헌신적인 지도가 오늘의 성과를 이끌어낸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노재준 감독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맞춤형 훈련은 물론, 불철주야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기술과 체력을 지도하고 정신력까지 다져왔다.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한 지도력은 의성중학교 씨름부가 꾸준히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의 훈련비 및 훈련용품 지원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됐으며, 의성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 또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국대회 출전에 큰 힘이 됐다. 무엇보다 의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건강한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는 학생 개인의 영광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결실이며, 앞으로도 의성중학교 씨름부는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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