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다같이 다가치 V-페스티벌을 송도 초록물빛근린공원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多)같이, 다(多)가치’라는 이름처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외국인 등 700여명이 지역주민이 다 같이 참여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적으로 자원봉사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를 나눔과 봉사활동에만 국한하지 않고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가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일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자원봉사와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해 환경을 생각하는 즐거운 축제, 자원봉사의 가치를 발견하는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내가 실천하는 작은 행동 하나가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원봉사가 사람과 지역사회를 넘어 지구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권희정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를 넘어 지구를 위한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변화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며, 그 시작에 자원봉사가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등 작은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사람과 지역사회, 지구가 함께 건강해지는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 다같이 다가치 V-페스티벌'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축제로,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자원봉사·환경·탄소중립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지역사회 대표 자원봉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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