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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앞줄 왼쪽 7번째)과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개막식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29일까지 열리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국내외 대학·병원·연구 기관·기업·투자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석학 등이 참석한다.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지금 세계는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과 병원, 연구 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혁신기관, 기업, 연구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현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권영욱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우현구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장,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 등 산·학·연·병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학·연·병 대표기관이 참여하는 개막 대담이 진행됐고, 양자·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술 동향과 글로벌 산업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은 학술 세션과 글로벌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산업시찰, 양자 콘서트, 1:1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칼텍(Caltech),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존스홉킨스의대 등 세계적 연구 기관 소속 석학과 글로벌 산업 리더들이 참여해 양자·첨단 바이오 분야 최신 기술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행사 기간 중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 성균관대학교 엔(N)센터, 씨제이(CJ) 블로썸파크 등을 연계한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원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한다.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케이(K)-컨벤션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다. 기초과학부터 표준, 임상, 산업으로 이어지는 양자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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