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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직원 월례모임 시 축제 유공자, 모범공무원 등 표창 기념사진 |
[뉴스앤톡]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7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민선 9기의 성공은 거창한 숫자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증명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실행 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의 메시지는 김범수 부시장이 대독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탕정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에 따라 부득이 월례모임에 불참했다.
오 시장은 “전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시민과 약속했다”며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때 도시의 자족성이 높아지고 시민의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거점 가운데 하나인 아산은, 국가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면서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커지는 도시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업무 성료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1조 원 조기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평가 전국 1위 달성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계속해서 7월 당부사항으로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민선 9기 주요업무 및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언급하며 “시민께 약속드린 비전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과 추진 속도를 함께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4일 개회하는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대한 철저한 대응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 확립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빈틈없는 업무 인계인수 등을 주문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성공에 기여한 축제 유공자와 모범공무원 등 72명(시민 59명과 공무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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