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안전관리 점검, 여름 관광 최일선 지키는 현장근무자 격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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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질서·편의 담당 400여 명 현장근무자 노고 격려
▲ 관광객 안전관리 점검, 여름 관광 최일선 지키는 현장근무자 격려

[뉴스앤톡] 동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근무 중인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현재 동해시는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질서계도요원, 인명구조요원, 안전요원, 기간제근로자 등 400여 명을 배치해 관광객 안전과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망상해수욕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무릉건강숲,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 여건을 살피고, 안전관리와 관광객 응대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친절한 관광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지는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이 있어 가능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와 친절한 서비스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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