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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청소년들, 또래상담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 확산 |
[뉴스앤톡]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석적중학교, 장곡중학교, 인평중학교, 석전중학교, 왜관중학교, 약목중학교 등 지역 내 6개 중학교 학생 2,17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중심이 되어 친구 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 23일에는 6개교 또래상담자 연합회 학생 27명이 왜관역 일대에서 청소년 폭력 예방과 또래상담 활동 홍보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각 학교 또래상담자와 1388청소년지원단, 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경찰서, 지역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등이 협력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등굣길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사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친구 사랑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과 구호 제창에 참여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방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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