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 공청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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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 공청회 개최

[뉴스앤톡] 평창군은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28일 14시, 진부문화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을 대상으로 5개년 단위의 시행 계획(안)을 주민과 공유하고, 사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이를 바탕으로 한 북부권 중심의 사업계획과 농촌 특화 지구 지정 후보지 등이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 협약 체결을 위한 필수 절차의 첫 단계로, 주민·관계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지역 현안에 맞춘 계획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민들은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서 제출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은 지역 생활 서비스, 정주 여건, 기능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촌 공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2022년 평창군 남부 생활권 농촌 협약을 추진해 농촌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과 정주 환경 개선,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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