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청 정구팀, 2026년도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전 종목 석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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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 전 종목 석권!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부산진구청 정구팀’이 농협대학교 내 정구장에서 열린 ‘2026년도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 혼합복식 우승 및 준우승, 개인복식 준우승,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부산진구청은 8강전에서 서울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 값진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및 혼합복식에서도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혼합복식에서는 김민홍 선수가 하야시다 리코(순창군청) 선수와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정영만 선수와 임진아(NH농협은행) 선수가 뒤를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만열 선수는 이도근 선수(대전 동구청)와 조를 이루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인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 3월 창단 이후 지난 5월 춘계연맹전 2관왕, 7월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추계연맹전에서도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부산진구청 정구팀은 최정상급 명문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매 대회마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려주는 선수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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