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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대학과 함께 전공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다 |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9월 5일 한양대학교 ERICA 융합교육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 안산 미래학점 LINK'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PART 1 ‘전공탐색 Link’와 PART 2 ‘진학설계 Link’로 구성해 대학 전공체험에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학업·진학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도록 마련했다. 오전에는 대학 교수의 전공 강의와 체험을, 오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공탐색 Link’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아주대학교, 경기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바이오·약학 ▲AI·문학 ▲서비스디자인 ▲데이터·컴퓨터공학 등 4개 분야의 전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신약개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학 창작, 서비스디자인을 통한 문제해결, 데이터 탐색·분석 등 대학의 실제 학문 분야를 강의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했다.
이어 오후‘진학설계 Link’에서는 전공체험 참여 학생 중 희망 학생 을 대상으로 안산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6명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오전 전공체험을 바탕으로 희망 전공과 연계한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 학교생활 및 진학 준비 방향을 함께 설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공체험에 그치지 않고 ‘전공탐색 → 과목 선택 → 학업 설계 → 진학설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고교학점제 학습 경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에서 중요한 것은 학생에게 많은 과목을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관심과 진로를 발견하고 그에 맞는 배움의 경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번 미래학점 LINK가 학생들이 대학 교수와 직접 만나 학문의 세계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자신의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대학과 학교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전공을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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