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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S존 체험 사진 |
[뉴스앤톡] 경화여자중학교는 지난 10월 23일 개최한 학교축제 ‘학생 주도 RAS On, 인성 Up! 2026 백합제 '온(溫)마음 All 축제'’에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폰프리스쿨 RAS 체험존’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 및 일상 속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기르는 경기도교육청의 교육 정책이다.
경화여자중학교는 폰프리스쿨 선도실천학교로서 정책 취지에 맞춰 이번 축제 기간 체육관에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폰프리 RAS 체험존’을 마련했다.
체험존에서는 ▲신체 감각과 집중력을 높이는 VR 체험 ▲정서적 몰입과 집중을 경험하는 사격 체험 ▲신체 활력을 높이는 농구 활동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활동에 참여하고, 디지털 기기 대신 직접 소통하며 축제를 즐겼다.
특히 사제동행 게임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호흡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유대감을 쌓는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넘어선 직접적인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학교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봤는데, RAS 체험존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직접 몸을 움직이고 게임을 즐기다 보니 휴대전화를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재 교장은 “이번 백합제 RAS 체험존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폰프리스쿨 선도실천학교로서 RAS 교육을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생각과 감성, 몸의 힘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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