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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용인특례시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작품 전시회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제30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해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보건소 로비에서 ‘건강증진프로그램 마실 어르신 작품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증진프로그램 ‘마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미술 인지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수지구보건소는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마실’ 참여자의 작품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성취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마실’은 지역 내 65세 이상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가운데 홀로 생활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건강증진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건강관리를 비롯해 민화 족자 만들기, 사군자 전통등과 청화백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손을 움직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한편,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감을 키웠다.
전시장에는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미술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표현과 삶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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