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곡향교 전통음악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5: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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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향교 명륜당 앞뜰에서 펼쳐지는 가을 국악의 향연
▲ 대구 북구, 칠곡향교 전통음악회 개최

[뉴스앤톡] 칠곡향교(전교 정병인)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5시 칠곡향교 명륜당 앞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전통음악회 ‘국화 향기 선율을 따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칠곡향교의 역사적 공간과 전통음악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2026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대금 산조와 민요 등 전통국악을 비롯해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고즈넉한 칠곡향교의 가을 풍경과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가을빛으로 물드는 칠곡향교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느끼고 그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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