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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경, 간절곶 해상 연이은 기관고장 표류 어선 긴급예인 실시 |
[뉴스앤톡] 울산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울산 간절곶 북동방 20해리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어선을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연안복합어선 A호(9.77톤, 연안자망, 강동선적, 승선원4명)가 30일 오전 7시경 조업 중 스크류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해 표류 중이라며 선장이 해경 상황실로 긴급 신고한 사항으로,
울산해경은 중형경비함 307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무선통신기를 이용A호 승선원의 안전을 위해 구명동의를 착용토록 조치 후, 경비함이 현장에 도착해 안전해역 까지 예인후 오전 10시45분경 인근 선단선에 인계하여선적항으로 입항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29일 오전 8시42분경 간절곶 동방 16해리 해상에서 시동불량으로 표류중이던 어선 B호(9.77톤,연안복합,강양선적,승선원5명)를 긴급 예인 조치한바 있다.
울산해경 이동준 307경비함장은 “가을철에는 수시로 기상이 변하기 때문에 선박운항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좌초나 전복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사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과“조업중 구명조끼 착용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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