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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장 인사말 |
[뉴스앤톡]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을 돕는 ‘동행일자리(325명)’와 구민 생활에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22명)’로 나뉘어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347명은 지난 1일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등 관내 23개 부서, 48개 사업 현장에 배치됐다. 이들은 전통시장 이용 안내, 공원 환경 정비, 우리 동네 칼갈이 및 우산수리센터 운영 등 구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발맞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폭력에 대한 이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 ▲실제 재해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중장년층 참여 비율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체감도 높은 사례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 기간 내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의 핵심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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