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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주푸른초, 학부모회와 함께 아이들에게 필요한 성교육의 기준을 세워요 |
[뉴스앤톡] 광주푸른초등학교는 지난 7월 8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학부모 대상 '기준이 필요한 초등 성교육'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올바른 성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푸른아우성 소속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디지털 시대 초등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성적 자극과 온라인 위험 요소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채팅 애플리케이션, 게임 내 다이렉트 메시지(DM), 피싱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위험 사례를 소개하며 자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성교육 방법을 안내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3학년 학부모는 "아이들이 성적 자극이나 채팅 앱, 게임 DM 등 다양한 위험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부모로서 자녀와 어떻게 소통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알려줘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 학부모회 담당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올바른 자녀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재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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