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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워크숍 개최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고양 YMCA 유스센터 종석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 관련, 각 학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중심으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원 가능한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3~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중점 선도학교였던 도래울초등학교 최은화 선생님이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우선 과제를 도출하며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같이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연결하고 협력하는 체계”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를 중심에 두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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