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양평군 강하면서 농촌일손돕기 2차 활동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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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농촌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상생 가치 실천
▲ 경기복지재단, 양평군 강하면서 농촌일손돕기 2차 활동 추진

[뉴스앤톡] 경기복지재단은 6월 15일 양평군 강하면 왕창1리 마을회관 인근 농가에서 '2026년 농촌일손돕기' 2회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재단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양파 선별 작업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수확된 양파를 크기에 따라 분류하고 출하를 위한 정리 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었다. 특히 양파 선별 작업은 수확 이후 상품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많은 인력과 시간이 요구되는 작업인 만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복지재단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고양시 농가 지원에 이어 이번 양평군 활동을 통해 지역별 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땀 흘리며 지역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농가의 노고를 직접 경험하며 농촌이 겪고 있는 인력난의 현실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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