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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교터미널 부지 |
[뉴스앤톡]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신장2동 청사 건립 현장과 세교터미널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민선9기 시정 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과 장기 도시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먼저 세교터미널 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부지는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곳으로, 최근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매입을 완료하면서 향후 도시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세마역과 국도1호선 인근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는 북오산권의 교통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인수위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고려한 복합개발을 통해 개발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신장2동 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신장2동 청사는 총사업비 20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천8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2월 개청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인수위는 주민들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인수위는 오는 23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계속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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