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코딩 챌린지 우수상 수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5: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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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코딩 챌린지 우수상 수상

[뉴스앤톡] 서산시가족센터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는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코딩 챌린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아동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47개 기관에서 약 170여 팀, 34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창의적인 디지털 역량을 겨뤘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팀이 선정됐으며,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 ‘청록팀’은 코딩 챌린지 부문 우수상(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청록팀은 초등학교 1~2학년 이0현, 오0민 학생으로 구성되어 협력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뛰어난 코딩 사고력과 표현력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특강 ‘신한꿈도담터 SW 코딩교실’을 운영하며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 성과가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공동육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꿈도담터는 아동들의 창의적 성장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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