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드림스타트, 2차 슈퍼비전 회의 진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5:25:30
  • -
  • +
  • 인쇄
▲ 남구 드림스타트, 2차 슈퍼비전 회의

[뉴스앤톡]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7일 남구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슈퍼비전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에는 슈퍼바이저인 강민정아동가족상담센터 강민정 센터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7명이 참석해 위기 아동의 사례별 특성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과 개입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등교를 거부하는 아동의 행동 특성과 가정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리·정서적 안정과 원활한 학교 복귀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정서적 위축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사례를 다루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사례 개입 방향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는 여러 분야 전문가와 협력한 통합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