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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구, 2026년 제2차 청렴협의체 회의 개최 |
[뉴스앤톡] 부평구는 22일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소장, 실·관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청렴 부평’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하는 회의체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종합청렴도 평가 대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부패 취약 분야로 선정한 ‘갑질 근절’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구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구는 청렴교육과 청렴 자가진단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제3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는 등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공직자의 기본 가치”라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갑질 문제도 조직문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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