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질문으로 시작해 미래를 설계하다! 이천 영재들의 1년 탐구 성과 산출물 발표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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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이천 영재 53개 연구 산출물 한자리에 공개
▲ 이천교육지원청, 질문으로 시작해 미래를 설계하다! 이천 영재들의 1년 탐구 성과 산출물 발표회 개최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10월 31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1년 동안 탐구한 연구 산출물 53개가 발표된다. 초등학교 3·4학년 과정에서는 팽이의 회전 시간, 강낭콩의 발아, 물의 어는 속도, 단열 효과, 비행기 형태와 비행 거리 등 생활 속 현상을 탐구한 연구가 소개된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과정에서는 미세플라스틱 제거, 인공지능과 사회, 전류의 흐름, 단열재의 열전도율, 소리와 방음, 친환경 완충제, 태양열 오븐, 수력발전기 등 과학·수학·정보 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연구 주제를 스스로 선정하고 탐구 문제를 구체화한 뒤, 실험과 자료 분석을 통해 결론을 도출했다. 발표회에서는 연구의 동기와 과정, 실험 결과, 탐구를 통해 알게 된 점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 다른 학생들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기른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확인하고,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과 지도강사가 함께 연구 과정을 돌아보며 영재교육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발표회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한 과정을 자신 있게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탐구 활동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영재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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