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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회복지원팀 위원들이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 윤창호 장학사의 관계회복 숙려제 관련 강의를 듣고 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관계회복지원팀 위원 79명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계회복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관계회복지원팀’은 학교폭력 예방·상담과 갈등 조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피해·가해학생과 보호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단계별 중재를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초기 관계회복 지원을 활성화하고 관계회복지원팀의 갈등 조정 및 비폭력 대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윤창호 장학사의 ‘사안 조사 초기 면담을 통한 관계회복 숙려제 활성화 방안’강의로 진행됐다.
윤 장학사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 과정에서의 면담 기법과 보호자 소통, 피해·가해학생 간 중재 절차 등을 안내했다. 특히 전담조사관과 관계회복지원팀이 함께 사안에 개입해 조사와 중재를 병행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초기부터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조사관과 관계회복지원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 간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계회복지원팀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연수를 운영해 위원들의 갈등 조정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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