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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종교계와 벽깨기」로 취약학생 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26일 종교계와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안산동산교회와 협력하여 결식 우려 학생 가정에 사랑의 쌀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교육청과 종교계 간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벽깨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산동산교회는 쌀 10kg 300포를 후원했으며, 교육지원청은 예상보다 많은 신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쌀 37포를 추가 지원하여 신청한 모든 학생 가정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안산 관내 23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를 기반으로 학교에서 추천한 결식 우려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을 추진했으며, 가족 구성원 수와 가정 상황을 고려해 지원 물량을 배정했다. 특히 교육복지사가 사례관리 중인 학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이 교육복지 현장과 연결되어 학생 가정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종교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벽깨기를 통해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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