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단체사진 |
[뉴스앤톡] 경기관광공사가 화성특례시와 함께 대한민국 16번째 국가지질공원인 ‘화성국가지질공원’과 지역 협력체인 ‘지오파트너’를 연계한 ‘화성 지오로드(Geo-Road)’ 알리기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화성 지오로드의 본격적인 홍보에 앞서 14일(수),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 지질명소와 이색 해양레저를 직접 체험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화성의 해양 지질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화성 지오로드’는 국가지질공원의 해양 지질 자원과 지역 상생 협력 주체인 ‘지오파트너’의 레저·체험 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어 지질 탐험과 낭만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특화 관광상품이다.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부터 화산 분화 역사를 간직한 전곡항까지, 전문 지질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코스는 고생대 지층과 해식기둥이 발달한 ▲‘제부도 매바위’와 중생대 화산쇄설성 퇴적암 및 단층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전곡항 층상응회암’ 등 대표 지질명소로 구성된다. 또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 ‘서해랑 케이블카’, 서해 바다를 가르며 층상응회암을 해상에서 조망하는 ‘아일랜드 마린’ 요트 체험, 로컬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전곡리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푸드 등 3개 지오파트너가 연계된다.
기자단은 현장 관광 및 체험을 바탕으로 여행 후기와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관광플랫폼과 개인 블로그, SNS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억겁의 시간이 빚어낸 해양 지질 자원과 지오파트너의 다채로운 체험을 결합해 화성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돋보이도록 하겠다”며, “이번 팸투어를 필두로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도내 관광자원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과 함께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와 SNS 게재, 경기도 관광지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는 경기관광 전문필진이다. 올해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