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단이 함께하는 이웃 사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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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단이 함께하는 이웃 사랑

[뉴스앤톡]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단이 지난 11일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도배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는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상반기 ‘행복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을 통해 선정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복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행복지원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을 지원하거나 주거환경 개선·반찬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단은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효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이 직접 발굴한 가구에 봉사단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광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 사업과 포근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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