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그냥, 좋아서(書)'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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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독서의 달 맞아「그냥, 좋아서(書)」다채로운 프로그램

[뉴스앤톡] 영일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올해 슬로건인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체험,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강연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제2평생학습실에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호조 작가를 초청해 '꿈으로 인문학-카카오프렌즈 제작 스토리'를 개최한다.

인기 캐릭터 탄생 비하인드와 인문학적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9월 5일(토) 오후 2시에는 청소년(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립밤 만들기'를 진행하며, 9월 13일(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석고방향제 만들기'(오후 2시 저학년/오후 3시 30분 고학년)를 나누어 운영한다.

다양한 이벤트 및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9월 1일부터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과년호 잡지를 1인 3권까지 선착순 무료로 배부하는 '과년호잡지나눔'을 실시한다.

또한 한 달간AI기반 독서 프로그램을 활용한 '생일X독서미션'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용자의 생일을 바탕으로 맞춤형 독서미션과 추천도서(경북독서친구)를 영수증 형태로 제공하여 이용자가 재미있게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연 및 전시 행사도 마련됐다. 9월 19일 오후 2시에는 초등학생 대상의'사이언스 매직 쇼' 공연이 펼쳐지며, 9월 1일부터 23일까지는 그림책 '내마음 ㅇㅅㅎ'(김지영 글·그림)의 원화를 만나볼 수 있는 '도서관 속 작은 미술관'전시가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 후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어 남기는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영일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줄길 수 있는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찾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친근하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영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영일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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