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다이닝원과 초복 맞이 삼계탕 350인분 나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5: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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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노인복지관, 다이닝원과 초복 맞이 삼계탕 350인분 나눔

[뉴스앤톡] 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지난 7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복지관 4층 식당에서 하남시 어르신을 위한 '셰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하남시 내 어르신 식사 지원 협약 체결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되는 ㈜다이닝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350명에게 삼계탕 특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주최 측인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수급했으며, 전문 셰프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 전 과정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초복을 맞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으로 준비됐다. 무더위 속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됐으며, 이용 어르신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용 어르신의 편의와 안전한 식사 제공을 위해 시간대별 순환 배식 방식으로 운영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초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며 "매번 잊지 않고 좋은 식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석해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이닝원 임직원과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다이닝원에 감사드리며, 하남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평생교육·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지 거점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이닝원과 식사 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총 네 차례 '셰프데이' 행사를 운영하며 누적 1,500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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