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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RAS로 듣고 예술로 공감하다! 장애인식의 새로운 시선 |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10월 14일, 안산교육지원청 직원 대상으로 ‘음악으로 듣고 미술로 보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 Arts, Sports)와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 정책 공유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직원들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여 차별 없는 근무환경 조성과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자 했다.
교육은 밀알문화예술재단 브릿지온 체임버의 음악 공연과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미술 작품 전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작품, 작품 해설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개성과 예술적 역량을 만나고,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이어 밀알문화예술센터 정규태 센터장의 장애인식개선 강의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상호 존중과 포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과 전문 강의를 접목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접근 방식을 다양화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음악과 미술이라는 친숙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개성과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접하며, 장애를 바라보는 기존의 시선과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일상과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일하는 포용적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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