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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문화원 |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우리말과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한글사랑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한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국어 기초‧기본 학습 능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전시와 체험, 창작‧표현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높임말과 순우리말, 국어사전 찾기, 속담과 관용표현, 우리말 퍼즐, 띄어쓰기, 표준어 규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게 된다.
참여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2~3학년 학생으로 오전‧오후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20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교육문화원 한글사랑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재와 학습재료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학부모(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말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실생활에서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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