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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중 작은도서관 운영 기부금 |
[뉴스앤톡]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 공공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 동구는 8월 25일 책놀이터 북적북적에서, HD현대중공업(대표 이상균, 금석호)의 ‘공공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이준엽 상생·총무부문장과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울산시 최고장인 및 우수 숙련 기술자이자 1%급여 나눔에도 동참하고 있는 공태호 기정이 직원 대표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대표기업인 HD현대중공업의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작은도서관의 운영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2,770만 원의 현금과 23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현금은 공공도서관 5곳의 신규 도서 구입에 활용되며, 책갈피 1,000점, 기증 안내 현판 등 총 1,020점의 물품도 이들 작은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HD현대중공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과 물품을 도서관 운영 및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에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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