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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뉴스앤톡] 태백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7~8월 동안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등 재난에 취약한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모니터링 강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 및 냉방물품 지원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이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과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준호 부시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더욱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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