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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부서 협력테이블 및 중장기 종합계획 착수보고회 |
[뉴스앤톡] 순천시는 지난 28일 순천시미생물센터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관계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한 ‘협력테이블’을 병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가 미래 3대 경제축의 하나로 중점 추진중인 그린바이오산업의 명확한 비전과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부서 간 실질적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 및 협력테이블에는 미래산업국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청년교육국, 농정혁신국, 농업기술센터 및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등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착수보고에서는 본격적인 용역 시작에 앞서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그린바이오 거점 단지 유치 전략 ▲연관 기업 유치 및 전문 인력 양성 로드맵 수립 방향 등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핵심 연구 과제와 전략적 수행 계획이 보고됐다.
이어진 협력테이블에서는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앵커기업 연계 체험관광 및 치유산업 발굴 ▲지역민 수혜 중심의 소득 창출 모델 개발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그린바이오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부서 간 융복합 핵심 과제들을 심도있게 다뤘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그린바이오를 농업·관광·치유·교육·유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융복합 성장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테이블을 기점으로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그린바이오 육성 종합계획 수립 ▲신규 공모사업 공동 대응 ▲기업 수요조사 등 단계별 실행체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순천형 그린바이오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할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넘어 순천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릴 미래 전략의 핵심”이라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판을 바꾸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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