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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사업 담당자가 어르신에게 기기 다루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앤톡]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자의 거주지에 세이프존 ICT 기기를 설치하고 재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 사업은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시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한다. 지난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한 학대피해노인 중 ICT 기기 설치를 희망한 10개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설치 기간은 지난달~12월이다.
긴급 구조 요청 외에도 치매예방 게임,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ICT 기기 사용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서 “아리야 도와줘” “살려줘” 등 음성으로 SOS 구조 요청을 하면 이를 응급 상황으로 감지하고 응급관제센터(행복커뮤니티)나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접수한다. 그러면 즉시 긴급 출동으로 이어져 위험 상황을 상시로 관리할 수 있다.
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ICT 기기가 상시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 호출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위기 상황 초기 대응으로 실시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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