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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점검단이 4일 온남초를 방문해 새학기 늘봄학교 점검을 하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새 학기 늘봄학교(초등방과후·돌봄) 현장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해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본청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로 구성됐다.
학생 수가 많은 학교 등을 중심으로, 강북 지역은 울산효문초등학교 등 5개 학교, 강남 지역은 덕신초등학교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점검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와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 인력 관리, 대기 수요 해소, 귀가 안전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도담도담 프로그램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교육과정 전반을 점검한다.
자원봉사 인력 활용 현황과 돌봄 대기 수요도 분석해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돌봄 참여 학생의 귀가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점검 기간 이후에도 현장의 요청이 있으면, 방문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늘봄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늘봄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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