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AI·디지털 온-택트 플러스(Plus) 대면 직무연수 운영 |
[뉴스앤톡]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교원의 AI·디지털 수업 설계 및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원격연수와 대면실습을 결합한 '2026 AI·디지털 온-택트 플러스(Plus) 대면 직무연수'를 활발히 운영중이다.
‘배움에 실천을 더하다, 온-택트 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수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월 1~2회 주말(토요일) 과정을 활용하여 기수별 대면 직무연수로 집중 진행된다.
최근 연수에서는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지난 9월 12일에는 ‘구글 도구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웹앱 만들기’ 과정이 열렸다. 참가 교사들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개념을 이해하고, 구글 개발 도구와 웹앱 환경을 직접 활용해 교과 수업과 평가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늘 열린 연수에서는 ‘구름 채널을 활용한 코딩 수업설계’를 주제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교사들은 구름(goorm) 채널 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도구를 탐색하고, 학생들의 수준과 교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코딩 수업 모델을 직접 설계하며 실제적인 수업 지도 역량을 크게 끌어올렸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7일에도 교원들의 평가 역량 고도화를 위한 ‘바이브코딩과 AI 서·논술형 평가’(4차시) 과정을 기본편과 활용편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평가 문항 제작부터 학생 맞춤형 피드백 설계까지 한층 더 깊이 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AI·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수업 혁신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