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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심리 국제 워크숍 |
[뉴스앤톡] 전남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소장 박생렬 교수)와 스포츠심리연구실이 국제 스포츠심리 연구자와 함께 심박변이도(HRV)를 활용한 자기조절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스포츠심리연구실은 지난 8월 21일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에서 독일체육대학교(German Sport University Cologne)의 실뱅 라보르드(Sylvain Laborde) 교수를 초청해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스포츠심리학과 체육학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연구자, 현장 지도자 등 30명이 참석해 심박변이도(HRV)를 기반으로 한 자기조절 연구의 최신 동향과 연구 방법론을 공유하고, 국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설계 및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리보르드 교수는 심박변이도 연구실 ‘HRV LABorde’를 이끌며 약 20년간 자기조절 지표로서의 심박변이도를 연구해 온 전문가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주신경 저장고 이론(Vagal Tank Theory), HRV 연구 방법론, 정서지능, 호흡 기법 등이다.
특히 미주신경 저장고 이론은 심장 미주신경 조절 기능을 안정, 반응, 회복의 세 국면으로 구분해 자기조절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적 틀로, 스포츠심리학을 비롯한 자기 조절 연구 분야에서 주요한 연구 준거로 활용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HRV 측정 및 분석에 관한 최신 연구 방법과 연구 설계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국내 스포츠 현장과 선수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국제 연구자와의 학술 교류를 통해 스포츠심리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대학교 스포츠심리연구실은 이번 국제 워크숍을 계기로 독일체육대학교와의 학술 교류를 지속하고, 국내 선수 대상 연구 설계 방안을 논의하며, HRV를 활용한 자기조절 연구를 비롯한 스포츠심리 분야의 공동연구와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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