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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 드림스타트와 함께 가족 소통·정서 지원 강화 |
[뉴스앤톡] 이천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인디어라운드에서 이천시 드림스타트와 공동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23가족이 참여한 가족캠프 '사랑충전 행복가득'을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와 연계해 교육지원청과 드림스타트가 기관별 자원과 역할을 함께 활용하여 학생과 가족에게 필요한 교육·정서·문화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천 RAS PLUS 추진 계획에 따라 가족 독서활동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책의 내용과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독서활동을 비롯해 가족 공동 미션, 소통활동 등에 참여했다. 또한 바비큐와 물놀이 등 체험·여가활동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공동 미션과 체험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협력하고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 가족 간 상호 이해를 높였다. 가족 독서활동에서는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학생의 자기표현과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이천교육지원청과 드림스타트의 공동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교육지원청과 드림스타트는 각 기관이 가진 자원과 역할을 연결해 가족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넓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족의 교육·문화·정서적 필요에 보다 촘촘하게 대응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가족들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결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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