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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
[뉴스앤톡] 남원시는 6월 16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46회 남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 장애인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는 올해 새로 도입한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장애인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기자랑이 이어져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는 전라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가 주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남원산림조합(조합장 : 허윤영)에서 후원금 5백만원, 더조은워터(대표 : 이지호)에서 생수 2천개 등 지역사회의 기부가 더해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행사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장애를 가진 시민도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침으로써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남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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