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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뉴스앤톡]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군정과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 중 1인 이상이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2월 24일까지 기간 중 양구군이 관리·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등 16개 시설에 배치돼 총 15일간 근무하게 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부업활동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군정 운영과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2026년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 지원 사업과 양록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은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이나 성적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신청은 필수 요건이다.
양록장학금 지원 사업은 교재 구입비와 교통비 등 생활비 성격의 장학금으로,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고등학생은 50만 원에서 80만 원, 대학생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지원 사업의 2026년도 추진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와 양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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