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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피디(PD) 포럼 참가자들이 수원화성 문화투어를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이 11일 수원화성 문화투어를 끝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은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인공지능(AI)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PD),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예능·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국내외 제작 파트너와 협업·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피칭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한중일 피디(PD) 70여 명이 수원 문화투어에 참가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화성행궁, 행리단길, 화서문, 장안문, 화홍문 등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수원갈비를 맛보고, 행리단길의 드라마 촬영지를 찾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고유한 문화관광 자원과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연계를 확대해 새로운 콘텐츠와 관광수요를 창출하겠다”며 “수원의 글로벌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여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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