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대정초 학생들과 펼친 생생한 의회체험 교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6: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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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대정초 학생들과 펼친 생생한 의회체험 교실

[뉴스앤톡]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2일, ‘2026년 유성구 어린이 의회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정초등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어린이 의회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의정활동을 경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유성구의회가 매년 운영하고 있는 입법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앞서 유성구의회는 지난 9월 18일 대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어린이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아동 관련 의제를 직접 발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팀별 활동과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의회 활동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며 지방자치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개념을 흥미롭게 배웠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대정초등학교 학생들은 본 행사에 앞서 모의의회 진행 절차를 익히기 위한 사전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어 의회의 구성과 주요 역할에 대한 안내를 받고, 지역 의원들과 직접 만나 의정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지방자치의 현장감을 익혔다.

최옥술 의장은 “학생들이 교과서로 접하던 민주주의의 원리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주체적인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민주주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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