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성주교육지원청 은 6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00분 부터 초전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성주군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집단상담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주군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가 운영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상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장과 전문상담인력,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하여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참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배려하는 태도를 향상시키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친구의 감정을 공감하고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며, 또래 관계 속에서 적절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감정이 말로 표현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고 서로의 감정을 알아준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성주 지역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자아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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