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30회 노인의 날 노인복지관 합동 기념식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6: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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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는 2일 2층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노인복지관 합동 기념식을 갖고 천기옥 동구청장이 유공자 표창 및 참석자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앤톡] 울산 동구 지역의 3개 노인복지관은 10월 2일 오전 9시 50분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 명과 천기옥 동구청장, 이수영 동구의회 의장, 김태선 국회의원, 시·구 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원데 ‘제30회 노인의 날 울산광역시 동구 노인복지관 합동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울산 동구 내 3개 노인복지관(울산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행사이다. ‘어르신이 더 행복한! 더 힘나는! 더 건강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어르신 300명과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를 전하며 존경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방어진노인복지관 소속 숟가락난타 공연으로 시작하여, 신노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동구지역 연합 당구대회 시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및 단체 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동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각 복지관의 모범 노인이 함께 ‘신 노인 헌장’을 낭독하고 노인의 새로운 역할과 권리를 선언하고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노인상을 제시했다.

기념식 후에는 일청국악예술단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구노인복지관 차현태 관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자 기념식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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