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년산 산물벼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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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들·알찬미 2개 품종,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입
▲ 2026년산 산물벼 공공비축미 매입

[뉴스앤톡] 강릉시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를 오는 11월 30일(월)까지 강릉농협(DSC)과 사천농협(RPC)을 통해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해들, 알찬미 2개 품종으로, 산물벼의 현재 배정 물량은 약 633톤이며 향후 매입 여건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산물벼는 산지 유통시설(RPC·DSC)을 통해 매입한다.

매입 대금은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으로 40kg당 6만 원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 확정 후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농가 중 표본으로 선정된 농가 등을 대상으로 품종검정을 실시한다. 매입 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농협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라며, “출하 농가에서도 매입 품종인 해들과 알찬미를 반드시 확인해 출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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