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정연구원, 개원 기념 '부천 미래정책 포럼 2026'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6:10:59
  • -
  • +
  • 인쇄
“국제영화제 지속가능한 발전·국가 지원체계” 공론의 장 열어
▲ 「부천 미래정책 포럼 2026」 포스터

[뉴스앤톡] 부천시정연구원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원을 기념해 '부천 미래정책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뤼미에르 선언 이후, 영화제 지원정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국제영화제의 국가적·산업적·지역적 역할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 지원체계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영화제 평가위원이자 영화전문기자로 활동하는 이선필 기자가 맡는다. 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의 발굴과 창작, 유통, 해외 진출을 연결하는 주요 기반이라는 관점에서 국내 영화제 지원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김선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노철환 인하대학교 교수, 태은정 영화진흥위원회 사업본부장, 이용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류경제연구센터장, 김상태 부천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김종석 부천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제영화제의 역할과 가치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천시정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 주요 현안과 미래 정책과제를 전문가·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부천 미래정책 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